안녕하신가요~ 여러분 !
다시 돌아온 취미제작소 후기 시간입니다!
6월의 취미제작소 '나는 화가다'의 세 번째 시간은
쟁반같이 둥근달~ 바로 '달' 입니다!
그럼 바로 만나보실까요 §(* ̄▽ ̄*)§
아크릴 물감을 이용해서 그려보았는데요,
어떤가요...? 너무 멋있지 않나요!?
각자의 개성이 가득가득한 달!
이상 6월 3회기 취미제작소 시간도 행복하게 마무리되었답니다 ~
그럼 저는 다음 4회기 후기로 돌아오도록 할게요! 안뇽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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