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뇨세요 청년이봄 인턴 찐입니다 ~ ><

 

뜨거운 취켓팅(취미제작소 티켓팅)을 뚫고

최강 만족도 후기로 돌아온

7월의 취미제작소 1회차 ♥아크릴화

 

(웅성웅성..) 특급 금손 봄블리들이 모였다는 소식 들으셨나요?! (웅성웅성..)

 

새롭게 단장한 청년이봄의 미디어실에서

첫 취미제작소의 장을 활짝 연

삐삐님의 소감을 들어볼까요?

 

삐삐(예쁜 머리칼 소유자) : “새로운 공간에서 마주할 봄블리들 생각에 벌써 심장이 빠운쓰 빠운쓰 하네요 >.<”

 

이번 취미제작소 아크릴화의 주제는

바로 보기만 해도 속이 뻥 ~ 뚫리는 뷰를 자랑하는

바다인데요.

 

먼저 강사님의 완성작품을 먼저 보실까요?

우와..!! 청년이봄을 생각하면서

정성스러운 “봄YOUTH”라는 문구도 적어주셨네요(감동..)

 

이에 질세라

잘~ 따라와주어 감사한 봄블리들의 작품들도 보시죠!!

오... 마이.. 갓..... ♥

비대면이라서 미술 수업 전달에 어려움을 예상했던

청년이봄 매니저들과 강사님의 우려와는 180도 달리

너무 잘 따라와 주셔서 감탄을 금치 못 했답니다 ㅎㅎ

(역시 뉘집 봄블리인지 나원참 ~~ )

 

분명 같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수업을 들었는데

가지각색 각자의 매력이 듬뿍 담긴 것 보이시나요?

이것이 바로 미술 수업의 매력인것인가.. 후..

 

강사님도 참여해준 봄블리도 모두가 만족 뿜뿜이던

청년이봄이 허락한 유일한 마약...

취미제작소... ㅎㅎ...

 

참여해주신분들의 생생한 후기도 한 번 보실까요~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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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만족도 조사 후기♥

“비대면이라 잘 못 따라하면 어쩌나 걱정도 많이 했는데, 쉽게 가르쳐 주시고 한명 한명 조언과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재미있고 완성도 높게 배울 수 있었어서 좋았습니다”

 

“아크릴화는 처음 그려봐서 기대가 됐는데 그 기대를 뛰어 넘는 새로운 경험을 했어요. 여름날 시원한 바다를 그리며 힐링되는 기분까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!!”

 

“처음엔 막막했는데,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똥손인데도 불구하고 잘 따라할 수 있는 금손 체험을 했어요 ㅎㅎ 수업 끝나고도 욕심이 나서 한시간을 더 해버렸네요~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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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후.. 앞으로 있을 취미제작소가 더 기대되는 이 순간

7/21(수) 색연필화

7/28(수) 수채화

후기도 많이 기대해주세요~